[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 AISFF 손숙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위원장, 김한민 심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영화제 경쟁부문에는 총 123개국에서 5822편의 작품들이 출품돼 지난해 수립된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경신했다. 6일까지 광화문 씨네큐브와 CGV피카디리1958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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