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365] 中 화웨이 AI인재 3년간 100만 명 양성 공표
[AI 365] 中 화웨이 AI인재 3년간 100만 명 양성 공표
  • 황주원 기자
  • 승인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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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100조 넘는 세계 최대 통신장비기업
중국의 교통 항공분야 AI 기술로 변화시켜
에릭 쉬 화웨이 순환회장(CEO)이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화웨이 커넥트 2018에서 AI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화웨이코리아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화웨이 커넥트 2018'에서 에릭 쉬 화웨이 순환회장(CEO)이 AI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화웨이코리아

[인터뷰365 황주원 기자]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 화웨이는 세계 통신장비 시장에서 매출규모 1위, 스마트폰 시장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적인 공룡기업이다. 2017년도 101조원 매출에 순이익 8조원, 직원 수 18만 명에 연구개발 직원만 8만 명에 이른다.

근래 미국과의 무역 마찰로 기세가 위축되었다고 하지만 지난 10월 중순 상하이 월드엑스포전시장에서 개최된 기업 자체행사인 ‘화웨이 커넥트 2018’에는 세계 1500여 개 협력업체 직원을 비롯해 참가자가 2만5천여 명에 달했다고 떠들썩한 화제를 남겼다.

화웨이가 발표한 글로벌 통신기술 사업의 주제는 AI(인공지능)와 같은 머리글자인 ‘Activate Intelligence’(지능의 활성화)였다. 이미 중국의 교통 항공분야에 AI 기술 활용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화웨이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더욱 진화된 AI 기술을 다방면에 활용하고 기술 발전과 미래의 주체가 되는 AI인재 100만 명을 양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AI 기술로 인력이 줄어드는 시대에 AI 분야 전문 인력을 육성 배출해 새로운 취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내세워 화웨이의 기업 진로에 가능성을 제시한 셈이다. 이번 화웨이의 100만 AI인재 양성 계획은 외신들의 머릿기사를 장식할 만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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