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365] 아마존 미래먹거리 AI서비스 사업에 승부수
[AI 365] 아마존 미래먹거리 AI서비스 사업에 승부수
  • 황주원 기자
  • 승인 2018.10.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웹서비스 사업이 영업이익의 중심으로 이동
-클라우드 인재 양성하고 채용도 하는 AWS
브라틴 사하 아마존웹서비스(AWS) 부사장이 지난달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SK텔레콤의 AI 컨퍼런스에서 AWS의 서비스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SK텔레콤]
9월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SK텔레콤의 AI 컨퍼런스에 참석한 브라틴 사하 아마존웹서비스(AWS) 부사장/사진=SK텔레콤

[인터뷰365 황주원 기자]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 1위의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이 웹서비스 사업투자와 시장점유에 전력을 쏟고 있다.

AWS(아마존 웹서비스) 사업은 아마존 사업분야에서 2018년 2분기의 경우 전체 매출에서 11.5%를 차지하지만 영업이익에서는 전체의 53%를 기록했다.

지난 9월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SK텔레콤 AI컨퍼런스에 참석한 AWS 브라틴 사하 부사장은 아마존이 AI서비스인 음성서비스와 무인가게의 기반이 되는 인공지능 연구분야의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개발과 투자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한국의 자동차 의료 패션 애듀테크 산업분야에서는 AWS 서비스를 이용해 자체 서비스 모델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WS가 세계 여러 나라의 젊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1천여 교육기관과 협력해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자격증 과정을 거쳐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AWS 에듀케이트(Educate)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있다. 기업이 인재를 양성하고 더불어 취업문호를 열어주는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관련기사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