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폐막....최고 시청률은 한일 축구 결승전
아시안게임 폐막....최고 시청률은 한일 축구 결승전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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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한-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은 연장전에 터진 이승우, 황희찬의 연속골로 일본을 2-1로 꺾으며 극적으로 승리했다./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이 그동안 열띈 경기들을 뒤로 하고 9월 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3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아시안게임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가장 시청률이 높았던 경기는 우리나라 대표팀과 일본과의 축구 결승전이었다. 전반전부터 연장전 종료까지 집계된 전국 가구 시청률은 55.5%를 기록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은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연장전에 터진 이승우, 황희찬의 연속골로 일본을 2-1로 꺾으며 극적으로 승리했다.  

다만 폐막식 시청률은 개막식보다는 낮았다.

KBS1과 MBC를 통해 전국 3200가구 9000명을 대상으로 집계한 동시 생중계 방송한 폐막식 전국 가구 시청률은 각각 5.5%, 3.6% 였다. 이후 약 3시간 30분 후 녹화 방송한 SBS 시청률은 1.4%로 지상파 3사 시청률 합은 10.5% 였다.

이는 지난 8월 18일 개막식 당시 지상파 3사 시청률 합 13.5% 보다 3.0% 포인트 낮은 수치다. 또 4년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당시 시청률 합 25.5% 보다 12.0% 포인트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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