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가 20회 영화제 개막일을 5월 2일로 확정했다.
영화제 사무처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를 2019년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내년 20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프로그램의 차별성과 정체성을 공고히 하면서 전주국제영화제의 전통과 역사, 그리고 미래 비전을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무처 측은 "국·내외 게스트의 규모를 확대하고, 초청과 운영에서도 내실을 기해 전주의 역사를 만들어 온 영화인, 관객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 영화제는 20회 이후 전주국제영화제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관객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관객 중심 영화제를 구현하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 역대 최다 관객 수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제 평가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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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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