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승민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는 7월 말,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함께 읽는 2018 책의해' 행사들이 펼쳐진다.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찾아가는 이동책방―캣왕성 유랑책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7월 27일 밤에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열리는 '심야책방의 날'도 이어간다.
'찾아가는 이동책방'은 멋진 트럭에 비밀스런 책을 싣고 독자를 찾아간다. '캣왕성 유랑책방'이라는 이름으로 서울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앞 광장에서 27~29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독자를 맞는다.
7월 '심야책방의 날'은 전국 104개 서점에서 동시에 불을 밝힌다. 행사에 참여하는 서점들은 밤 12시 이후까지 서점 문을 열고 독자를 맞이한다.
책의 해 조직위 측은 "불볕더위가 일찍 찾아온 것을 감안해 행사들을 해가 떨어진 밤 시간대에 편성했다"고 밝혔다.
책의 해 공동조직위원장인 도종환 장관은 27일 심야책방을 비롯한 행사장 현장을 방문해 책과 함께 독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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