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인성 사진작가] 봄비가 살짝 그친 지난 4일 저녁 서울 응봉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야경입니다.
성수대교, 잠실야구장, 롯데월드타워 등 도심 속 랜드마크들도 한 눈에 보입니다. 황홀하리만큼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니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늘 가까이 있지만 소중함을 놓칠 때가 많습니다. 지치고 바빴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잠깐의 휴식을 선사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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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성
풍경 사진 전문 작가로 활동. 서울불꽃축제 사진공모전 입상. 서울시 공원 사진가 활동 및 남산 둘레길 걷기 축제 사진 전시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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