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인성 사진작가] 활활 타오르는 달집이 어두운 밤을 밝힙니다. 지난 2일 양평 문호리 리버마켓 행사장에서 무술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달집을 향해 소원을 빕어봅니다. 달집태우기는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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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성
풍경 사진 전문 작가로 활동. 서울불꽃축제 사진공모전 입상. 서울시 공원 사진가 활동 및 남산 둘레길 걷기 축제 사진 전시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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