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4년만에 연극 ‘고곤의 선물’ 출연
박상원 4년만에 연극 ‘고곤의 선물’ 출연
  • 편집실
  • 승인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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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나우】탤런트이면서 영화배우로 활동해온 박상원은 1979년 뮤지컬 '지저스 크리스트 수퍼스타'의 주역스타로 데뷔한 연극무대 출신이다.

사진작가로 틈틈이 전시회를 열기도 하고 모교인 서울예대 교수로 후진 교육에 나서는 등 다방면에서 정력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세종문회회관 M씨어터에서 5일까지 공연된 연극 '고곤의 선물'(피터 쉐퍼 작, 구태환 연출)에 출연해 많은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맡은 역은 주인공인 에드워드 담슨 역인데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광기의 변화무쌍한 극작가역이다.

박상원은 사고와 행동이 보통사람과 달리 상상력을 초월하는 행위를 보여주는 역할이라 성격에 맞지 않지만 연기자가 어떤 역할이든 구분이나 영역을 둘 수 없기 때문에 두 달 가까이 철저한 연습준비 과정을 거쳐 무대에 오른 덕분에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그는 이 작품에서 노출 연기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운동으로 다진 육체미를 과시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인터뷰365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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