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최금화, 개인전 ‘세헤라자데-음악이야기展’ 개최
조각가 최금화, 개인전 ‘세헤라자데-음악이야기展’ 개최
  • 김두호
  • 승인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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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최금화의 개인전 ‘세헤라자데-음악이야기展’가 인천송도에서 열린다.

【인터뷰365 김두호】조각가 최금화의 제 11회 개인전 ‘세헤라자데-음악이야기展’이 오는 1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콩코스홀과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다양한 소재를 통해 조각과 다른 예술 영역의 융합을 추구해온 최금화는 이번 전시에서 스텐레스 스틸로 제작된 실제 연주가 가능한 대형 피아노와 나팔 등의 야외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실내전시에서는 스텐레스 스틸로 제작된 지휘자와 성악가 등 12점을 볼 수 있다.

또한 28일 오후 4시 경제자유청 1층 콩코스 홀에서는 이번 전시된 작품에서 ‘지휘자’의 모델인 서희태(밀레니엄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가 진행하는 오프닝 기념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에서는 서희태씨가 관람객들에게 조각작품과 관련된 음악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소프라노 고진영씨가 공연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예정이다.

한편, 홍익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카라라국립미술원에서 유학한 최금화 작가는 1994년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한국최우수예술가(미술부문)상, 프랑스 몽브리송 국제조각심포지엄 1등상, 카라라 국제조각심포지엄 대중상 등을 받았으며 이번을 포함해 11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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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인터뷰365 창간발행인, 서울신문사 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및 전무이사, 88서울올림픽 공식영화제작전문위원, 97아시아태평양영화제 집행위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대종상 및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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