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 배병호 DMZ생태띠잇기 행사
환경운동가 배병호 DMZ생태띠잇기 행사
  • 김두호
  • 승인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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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김두호】환경운동가 배병호(사)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사무처장은 “분단과 전쟁의 상징인 DMZ를 생태평화와 생태통일지대로 만들자”는 구호 아래 오는 7월 27일 DMZ(비무장지대) 탄생 60주년을 맞아 국내외 시민들이 참여하는 생태띠잇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 생물다양성 한국협회와 DMZ생태띠잇기 회갑 시민위원회의 공동 주최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주최측이 2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련해 2014년 제 12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총회를 남북이 공동 개최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아울러 분단의 상징인 DMZ를 지구촌 생태평화지대의 상징으로 부각하기 위해 ‘남북 DMZ 회갑 생태띠잇기’ 행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년부터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과 강화도 등지에서 매년 시행해온 생태띠잇기 행사는 올해부터 해외동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미국 지역에서도 개최하고 국내에서 개최될 본 행사도 비무장지대(DMZ)의 서쪽과 동쪽지역에서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생태띠잇기를 범국민적, 범민족적, 범지구적인 행사로 펼칠 계획을 추진 중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김두호

㈜인터뷰365 창간발행인, 서울신문사 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및 전무이사, 88서울올림픽 공식영화제작전문위원, 97아시아태평양영화제 집행위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대종상 및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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