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로의 결혼’ 열연중인 소프라노 이지연
‘피가로의 결혼’ 열연중인 소프라노 이지연
  • 김두호
  • 승인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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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김두호】소프라노 이지연 씨는 최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공연에 백작부인 역으로 열연해 갈채를 받았다. <피가로의 결혼>은 모차르트의 3대 가극 중 하나로 모차르트가 가장 사랑한 오페라이다.


줄리어드대 음대 출신의 이지연은 미국 퀸즈 오페라 컴페티션 1위와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 컴페티션 동부 1위 출신의 중견 음악인이다. 귀족과 서민으로 신분이 다른 남녀를 통해 자유와 평등을 갈망하는 사회의식을 투영한 <피가로의 결혼>에는 이지연 소프라노를 비롯해 김진추 이정현 홍은영 윤수현 정혜욱 등 국내의 뛰어난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해 이틀에 걸쳐 관객들에게 다이내믹한 감동을 선물했다. 특히 이번 '피가로의 결혼'은 원작에 충실하면서 이 시대 남자와 여자가 공감하는 요소를 극대화 시켜 연출했고 모차르트 음악을 영상과 조명을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한층 많은 화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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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인터뷰365 창간발행인, 서울신문사 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및 전무이사, 88서울올림픽 공식영화제작전문위원, 97아시아태평양영화제 집행위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대종상 및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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