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스핀오프...31일 개막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드라마 ‘나의 아저씨’ 속 등장인물 정희가 연극 '정희'로 재탄생된다.
오는 31일 초연되는 연극 '정희'는 tvN '나의 아저씨'(2018)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공연이다. 극 속 등장인물 ‘정희’의 관점에서 또 하나의 이야기를 덧그린 작품으로, 드라마 중 등장한 오래된 술집 ‘정희네’를 배경으로 한다.
초연 무대에는 이지현, 오연아, 정새별, 이강우, 김세환, 이태구, 박희정, 박세미, 권소현, 허영손, 강은빈이 출연한다. 정희 역은 이지현, 오연아, 정새별이 맡고, 겸덕/어린 상원 역은 이강우, 김세환, 이태구, 지안/어린 정희 역은 박희정, 박세미, 권소현, 가람/어린 동훈 역은 허영손, 강은빈이 함께한다.
개막을 앞두고 이기쁨 연출은 “숨 쉴 틈 없이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익숙해져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마음의 한켠을 조용히 들춰보는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오는 3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 예스24아트원 3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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