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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이승한 기자 = 배우 고윤정이 현직 소방관 지원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20일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에 따르면 고윤정은 이날 ‘소방가족희망나눔’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현직 소방관 대상 장비 지원 및 PTSD 예방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MBC ‘마니또 클럽’ 촬영 과정에서의 현장 경험 이후 이뤄졌다. 고윤정은 당시 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인력의 근무 환경과 업무 흐름을 직접 확인했다고 한다. 고윤정은 이 촬영에서 소방관들을 위한 구내식당을 마련하는 ‘시크릿 마니또’ 미션을 수행했다.
소속사 측은 “촬영 이후 관련 지원 필요성을 인식했고, 현장에서 느낀 소방관분들의 책임감과 감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앞서 고윤정은 지난해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5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한 고윤정은 ‘스위트홈’(2020), ‘로스쿨’(2021), ‘환혼: 빛과 그림자’(2022), ‘무빙’(2023) 등을 거치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2025)에 이어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내달 18일에는 JTBC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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