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 "더 재미있게 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
엄지윤 "더 재미있게 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5.11.2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싱글즈 화보 공개...“엄지훈보다 관심 받는 쿠혁, 허미남에게 살짝 질투…”
엄지윤 '싱글즈' 12월호 화보./사진=싱글즈
엄지윤 '싱글즈' 12월호 화보./사진=싱글즈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개그우먼이자 여러 플랫폼에서 활약 중인 엄지윤이 “더 재미있게 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온 나 자신에게 고맙다”며 올 한 해를 돌아봤다.

엄지윤은 26일 '싱글즈' 12월호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큰 화제를 모은 유튜브 콘텐츠 ‘잘생긴 남자들의 포차 개업’에 대해 “최근 가장 즉각적인 반응을 받았던 작품”이라며 “콘셉트와 의상, 헤어,메이크업 등 캐릭터 구현 전반을 직접 디렉팅한 만큼 높은 호응이 뿌듯했다”고 밝혔다. 또 함께 출연한 크리에이터 쿠빈, 허미진에게 관심이 집중된 데 대해 “살짝 질투도 났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캐릭터 ‘엄지훈’의 인기에 대해 “초기엔 가볍게 즐기는 분위기였지만 이제는 코어 팬덤이 형성된 것 같다” 며 “댓글로 방향성을 제안할 정도로 많아진 팬들의 영향력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지훈을 “묘하게 마음이 쓰이는 존재”라고 표현하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엄지윤 '싱글즈' 12월호 화보./사진=싱글즈
엄지윤 '싱글즈' 12월호 화보./사진=싱글즈

또 그는 자신의 활동 기준에 대해 “뻔함을 반복하기보다 새로움을 택한다”며 “조회수가 떨어지더라도 같은 레퍼토리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시청자가 기대하는 콘텐츠를 하루아침에 포기할 수 없기에 일정 부분은 타협한다”며 “지치거나 신선함이 떨어진다고 느껴질 때 새로운 시도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촬영 현장에서 여전히 긴장을 느끼지만 “그 떨림 덕분에 성장할 수 있다” 며 도전을 즐기는 태도를 보였다.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interviewpress@daum.net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