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국민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의 탄생 40주년 첫 공식 극장판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가 오는 10월 관객들을 만난다.
'달려라 하니'는 1985년 만화 연재, 1988년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엄마를 여의고 홀로 옥탑방에 사는 ‘하니’가 중학교 입학 후 홍두깨 선생을 만나 육상 선수로서 꿈을 키우는 이야기로, 하니의 부모에 대한 그리움과 라이벌 나애리에 대한 경쟁심 등 공감대를 형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13일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광복 80주년과 '달려라 하니'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며 태극기 배경 뒤로 힘차게 달리는 ‘나애리’와 ‘하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극장판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하니’가 아닌 ‘나애리’가 주인공으로, 악역인 줄만 알았던 ‘나애리’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고한다. 특히 트랙 위가 아닌 대한민국의 인상적인 도심 곳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트릿 러닝’을 소재로 해 새로운 스타일의 승부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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