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무더운 여름, 시원한 극장에서 밤새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심야 영화 축제가 진행된다.
CGV는 ‘열대야엔 무비야(夜) - 올 무비 나잇’을 오는 15일과 16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F1® 더 무비’, ‘발레리나’, ‘악마가 이사왔다’, ‘좀비딸’ 등 4편의 영화 중 취향에 맞춰 2편 또는 3편을 연속 관람할 수 있다.
2편을 1만 4000원에 즐기는 ‘무비夜 2편- 입문자용 심야 세트’와 3편을 2만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무비夜 3편 - 올무비나잇 세트’ 중 선택 가능하다. 프리미엄 좌석을 갖춘 리클라이너 상영관과 자연 컨셉의 힐링 상영관 씨네앤포레 상영관에서도 동일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씨네드쉐프의 프리미엄 모션 베드 상영관 템퍼시네마와 프리미엄 소파 상영관 골드클래스도 심야 특가로 즐길 수 있다. 템퍼 시네마는 영화 2편 관람과 꿀잠 타임을 포함해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5만 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골드클래스는 심야 2편 2만원, 3편을 3만원에 관람 가능하다.
CGV 정진아 IMC팀장은 “열대야를 피해 시원한 극장에서 밤새 영화를 관람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올여름, 다양한 혜택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를 즐기며 색다른 여름밤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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