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CGV는 방탄소년단, 세븐틴 등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K-POP 축제 '하이브 씨네 페스트 인 아시아'를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전국 53개 극장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의 콘서트 실황 영화 4편과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를 재구성한 극장용 노래방 영상 등 총 5개의 특별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상영작은 ‘싱어롱’으로 진행해 극장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노래를 마음껏 따라 부를 수 있다.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소울 : 원’, ‘세븐틴 월드 투어 '비 더 선' - 서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 투어 <액트 : 스위트 미라지> 피날레’, ‘엔하이픈 월드 투어 '페이트' 인 서울’ 등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의 화려한 무대가 CGV의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상영관 전체가 하나의 노래방이 되는 ‘하이브 시네마 노래방’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TEAM, 보이넥스트도어, TWS), 아일릿, KATSEYE 등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 10개팀의 총 22개 뮤직비디오로 구성된 영상이 상영되며,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영어로 표기된 독음 자막이 제공된다.
CJ CGV 김진호 ICECON사업팀장은 “K-POP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팬들이 모여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팬심을 공유할 수 있는 K-POP 축제를 극장에서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라틴 아메리카 전역의 약 500개 영화관에서 진행된 '하이브 씨네 페스트 인 라탐'은 26만 명 이상의 팬들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열리는 ‘하이브 씨네 페스트 인 아시아’는 CGV를 비롯해 10개국 350여 개의 극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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