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관 50주년 맞아 육사 31기 동기생과 가족 등 20여 명 단체전 개최
- 사단장 출신 우주화가 하정열, 김영춘 사진 작가 등 함께해
- 사단장 출신 우주화가 하정열, 김영춘 사진 작가 등 함께해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사단장 출신 우주화가 하정열 화백을 비롯한 육사 출신 문화예술인들이 인사동서 20일까지 전시의 장을 펼친다.
이번 단체전은 육군사관학교 31기 동기생과 가족 등 2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정진해온 그림, 서예, 사진, 시와 수필 등 50여 점을 선보인다.
육사 31기는 대한민국의 격동의 시절인 1971년에 500여 명이 육군사관학교에 입교해, 1975년 380여 명이 졸업하며 소위로 임관했다. 이제 70세를 훌쩍 넘긴 그들은 현역에서 물러나 소위로 임관한 지 50주년을 맞는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그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역 예술인들이 동참했다.
그림 분야의 하정열 우주화가를 포함해 동기생 4명과 가족 4명이, 사진 분야는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춘 작가를 포함해 동기생 7명이, 서예 분야는 서예 대가로 인정받고 있는 김종운 서예가 등 6명이, 시 수필 분야는 수필가로 등단한 김명수 작가 등 5명이 참여했다. 특히 동기생 가족 10여 명도 남편과 함께 전시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인사동 운현 SK허브빌딩 206호 미래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후 육군사관학교 생도회관에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시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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