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츠시게 유타카 아이디어로 프랑스, 한국, 일본을 오가는 다이내믹한 스토리 완성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인기 시리즈물 ‘고독한 미식가’를 13년 간 이끈 주인공 마츠시게 유타카가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에서 연출부터 각본, 기획, 연기까지 소화해 화제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2012년부터 총 11개의 드라마 시리즈와 이번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까지 단 한 번의 배역 교체 없이 고로를 연기했다. 음식에 대한 진정성 넘치는 찬미부터 안정적인 연기력, 시그니처 대사와 옷차림까지 더해져 먹방과 혼밥의 아이콘으로 아시아 전역을 사로잡았다.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일본의 외딴섬, 한국 남풍도 및 거제도를 찍고, 다시 일본 도쿄까지, 오로지 궁극의 국물을 찾기 위한 프로 혼밥러 고로 씨의 의도치 않은 모험을 담은 어드벤처 무비다.
마츠시게 유타카의 감독 데뷔는 뜻밖의 시기에 결정됐다. 드라마가 10주년을 맞이한 2022년, 시리즈의 근본을 흔들더라도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시도가 계속 이어졌고, 영화화가 본격 결정됐다.
배우로만 활동해 오던 마츠시게 유타카는 영화 연출을 진행할 감독을 구하려고 했으나, 기존 드라마 시리즈 팀과 영화 스태프들 사이에서 중간 다리 역할을 소화하고자 직접 연출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학 시절부터 영화를 만드는 일에 관심이 있었고, 실제로 영화 감독의 꿈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연출하기로 결정하자 영화 제작은 더욱 활기를 띄었다는 후문.
마츠시게 유타카 감독의 아이디어로 프랑스, 한국, 일본을 오가는 다이내믹한 스토리가 시작됐다. 여기에 그의 인맥과 애정이 듬뿍 담긴 캐스팅 과정을 통해 한국의 배우 유재명은 물론 오다기리 죠까지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시켜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3월 19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