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작 ‘21세기 대군 부인’..."제 또다른 모습 기대달라"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언제든 꿈꾸고 도전한다면 그 순간만큼은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도전이 거창하지 않아도, 사소한 일일지라도 말이죠. 그러니 저는 오래도록 청춘일 것 같습니다."
'청춘기록', '20세기 소녀', '선재 업고 튀어' 등에서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변우석이 ‘청춘’이란 단어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대세’ 배우로서 뜨거운 한 해를 보낸 변우석은 패션 매거진 '엘르' 3월호와의 인터뷰에서 “감사하게도 올해 제게 주어진 것들을 향해 최선을 다해 달려 나갈 생각이다. 삶의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 적어도 제 자신에게는 떳떳해질 수 있는 것 같다. 이 마음을 변치 않고 계속 유지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변우석은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는 차기작에 대해 “대본을 읽자마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작품이다. 지금껏 보여드리지 못했던 변우석의 또다른 모습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저 스스로도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변우석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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