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윤현민이 약 10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선다.
1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배우 윤현민이 영국의 대 히트작 연극 ‘비기닝’으로 약 10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윤현민은 지난 2011년 뮤지컬 ‘김종욱찾기’로 데뷔한 이후 2013년 ‘트라이앵글’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방송에서 대중들과 만나왔다.
소속사 측은 "오랜만에 무대 위로 돌아오는 윤현민은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을 맞추며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매일 연습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비기닝'은 영국 내셔널 시어터에서 초연된 후, 웨스트엔드를 사로잡으며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런던의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마주한 대니와 로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2인 극이다.
윤현민은 극중 주인공 대니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혼 후 단조로운 일상을 이어가던 대니가 로라를 만나 펼칠 설렘과 두려움, 욕망, 희망 등 휘몰아치는 감정들을 마주한다.
연극 ‘비기닝’은 오는 3월 7일 ~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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