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송혜교, 전여빈 주연의 영화 ‘검은 수녀들’이 개봉에 앞서 160개국 선판매 쾌거와 함께 해외 동시기 개봉을 확정 지었다.
17일 NEW는 영화 ‘검은 수녀들’이 북미, 독일,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 160개국에서 선판매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1월 24일 인도네시아, 대만, 몽골을 시작으로 1월 29일 필리핀, 2월 6일 호주, 뉴질랜드, 태국, 라오스, 2월 13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2월 21일 베트남 등 해외 동시기 개봉을 잇따라 확정 지으며 세계 각지의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국내서도 개봉 9일 전부터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 작품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5년 개봉해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극 속 송혜교가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으며, 전여빈이 유니아 수녀에게 호기심을 갖게 되는 ‘미카엘라 수녀’ 역을 맡아 송혜교와 첫 호흡을 맞췄다.
‘검은 수녀들’은 2025년 1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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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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