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승한 기자 = 맨유 출신 FC서울 소속 선수 제시 린가드(Jesse Lingard·32)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만났다.
영원아웃도어는 린가드를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린가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 명문팀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랜차이즈 선수 출신이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출전해 4강 진출에 기여한 스타 플레이어다. 2024년부터 K리그에 진출해 그만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큰 주목을 받았고, 소속팀의 공격형 미드필드로 맹활약하는 것을 넘어 리그 전체의 흥행까지 이끌면서 ‘K리그 역사상 가장 이름값 높은 외국인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낯선 환경과 문화에 대한 두려움 대신, 열정을 바탕으로 한 도전을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린가드의 프로페셔널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이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노스페이스의 브랜드 슬로건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진출 후 패션브랜드와의 첫번째 파트너십을 맺은 린가드의 아이코닉한 스타일과 에너지가 브랜드에 신선한 영감을 불어넣어 시너지를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1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탄생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고유의 기능성에 패션성을 더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린가드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새로운 아웃도어·스포츠 스타일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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