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8일부터 GV아트하우스서 개최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양조위의 대표작 11편으로 구성된 ‘양조위 배우전’이 12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CGV아트하우스에서 개최된다.
홍콩 느와르 영화의 새 시대를 연 '무간도' 시리즈부터 양조위가 직접 추천한 '암화'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무간도'는 한국 영화 '신세계',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모티브가 된 작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극 속 양조위는 홍콩 삼합회에 잠입한 경찰 ‘진영인’ 역을 맡았으며, 이 작품으로 홍콩 금마장과 금상장, 금자형장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번 ‘양조위 배우전’에서는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돌아온 '무간도 리마스터링'과 '무간도 3: 종극무간 리마스터링' 두 편을 관람할 수 있다.
국내 최초 극장 상영을 앞두고 있는 '암화' 또한 주목된다.
이 작품은 마카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범죄 조직 간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양조위는 범죄 조직의 뒤를 봐주는 부패한 경찰 역할 ‘샘’ 역으로, 주로 선한 역할을 맡았던 양조위의 악역 연기를 엿볼 수 있다.
'암화'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특별 기획 프로그램인 ‘양조위의 화양연화’에서 양조위가 직접 선정한 영화 중 한 편이다.
이외에도 '화양연화', '해피 투게더', '2046', '동성서취' 등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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