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현장] 주한영국대사관, '북아일랜드 익스클루시브 식음료 브랜드 데이' 행사
[365현장] 주한영국대사관, '북아일랜드 익스클루시브 식음료 브랜드 데이' 행사
  • 박현수 편집위원
  • 승인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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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주한영국대사 관저에서…북아일랜드 식음료 업체 5개사 참여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26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영국대사 관저에서 열린 '북아일랜드 식음료 브랜드 데이'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박현수 편집위원

인터뷰365 박현수 편집위원 = 북아일랜드 식음료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북아일랜드 익스클루시브 식음료 브랜드 데이' 가 26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주한영국대사 관저에서 열렸다.

북아일랜드투자청 배성준 한국지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북아일랜드 식음료 업체 5개사가 참여했다. 50여명의 참석자들은 아직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코플란드 증류소(Copeland Distillery)와 에클린빌 증류소(Echlinville Distillery)의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위스키 4종류를 시음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국 3대 감사칩 회사인 테이토(Tayto) 등 3개 북아일랜드 식품 기업들도 참여했다. 이 회사들은 해당 위스키들과 함께 페어링한 테이토의 리얼 크리습스(Real Crisps), 포레스트 피스트(Forest Feasts)사의 초콜릿 입힌 견과류, 레이크랜드 데어리즈(Lakeland Dairies)사의 휘핑크림을 활용한 영국식 디저트를 선보였다.

레이크랜드 데어리즈 휘핑 크림은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휘핑 크림과 같은 인기 음료에 등장하며, 이미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배성준 북아일랜드투자청 한국지사장이 26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영국대사 관저에서 열린 '북아일랜드 식음료 브랜드 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영국대사관 제공
위스키 인플루언서 정보연 작가가 26일 주한영국대사 관저에서 열린 '북아일랜드 식음료 브랜드 데이’ 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영국대사관 제공

'하루의 끝, 위스키'와 '여행의 끝 위스키' 작가로 유명한 위스키 업계 인플루언서 정보연 씨의 북아일랜드 위스키 및 푸드 페어링 특별 강연 세션도 열렸다. 정 작가는 북아일랜드의 수백 년 위스키와 증류주의 역사 및 숙성 과정, 특별한 맛 등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했다. 정 작가는 "에클린빌 증류소는 1613 년부터 이 지역에 거주한 에클린 가문의 이름에서 유래했으며, 레이크랜드 데어리스는 130 년의 전통과 우수성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26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영국대사 관저에서 열린 '북아일랜드 식음료 브랜드 데이’ 행사에 선보인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위스키 4종류와 함께 페어링한 테이토의 리얼 크리습스, 포레스트 피스트의 초콜릿 입힌 견과류, 레이크랜드 데어리즈의 휘핑크림을 활용한 영국식 디저트./사진=영국대사관 제공

콜린 크룩스 영국대사는 개회사에서 “본인도 북아일랜드 던개넌 (Dunnganon)출신”이라고 밝히면서, “어릴 적 모친이 테이토(Tayto) 회계팀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모친이 귀가했을 때 고소한 향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스키 매니아로서 북아일랜드 위스키의 색다른 매력에 푹 빠져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아일랜드 식음료 회사들에 대한 비지니스 문의는 주한영국대사관의 북아일랜드투자청 한국지사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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