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오는 12월 진행 예정인 팝 스타 두아 리파의 내한 공연이 하루 추가됐다.
18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측은 두아 리파의 내한공연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12월 5일 추가 공연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연은 12월 4일과 5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2018년 5월 첫 단독 공연 이후 약 6년 반 만에 진행된 이번 두아 리파 내한공연은 지난 6월 10일 진행된 선예매를 시작으로 11일 일반 예매 시작 약 5분 만에 2만 5000여 석 모두 매진을 기록됐다.
정규 3집 'Radical Optimism' 발매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유럽에서 시작, 한국에서 마무리되는 일정이다.
유럽과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전석 매진 및 공연 회차가 추가되는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베를린에서 진행된 첫 공연은 ‘두아 리파의 음악,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올해 최고의 콘서트 중 하나’라고 극찬을 받았다.
두아 리파는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 커버곡 영상과 모델 활동으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2015년 데뷔 싱글 ‘New Love’에 이어 두 번째 싱글 ‘Be the One’이 유럽 여러 지역에서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스스로가 ‘다크 팝(Dark Pop)’이라 정의한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독보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래미 어워드 3회 수상, 브릿 어워드 7회 수상 등 글로벌 팝 슈퍼스타로 큰 인기를 모았다.
두아 리파는 전 세계적으로 420억 회가 넘는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스포티파이에서 100억 회 이상 스트리밍 기록을 세운 2장의 앨범을 가진 최초의 여성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월에는 타임(TIME) 선정 2024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현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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