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판다 푸바오를 향한 독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22일 예스24에 따르면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의 첫 에세이 '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가 예약판매 하루 만에 종합 베스트셀러 5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37년간 야생동물을 돌봐 온 베테랑 사육사 강철원 저자가 판다 푸바오의 탄생 과정과 극한 육아기,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성장기 등 일기와 오랜 기록에서 들춰낸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전한다. 강 사육사가 직접 찍은 바오 가족의 미공개 사진도 수록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 출간과 함께 이전 푸바오 관련 에세이들도 재조명받는 추세다.
'푸바오, 언제나 사랑해', '전지적 푸바오 시점', '푸바오, 매일매일 행복해', '아기 판다 푸바오' 총 4권의 판매량이 예약판매 시작일인 2월 20일을 기점으로 하루 만에 60% 급증했다.
한편, 2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쇼펜하우어 열풍'의 주역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이 전주 대비 한 계단씩 올라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인 버지니아 사티어가 쓴 전설적인 육아 바이블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가 4위로 다시금 5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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