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이 SBS 새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서 호흡을 맞춘다.
8월 10일 밤 9시 첫 방송을 앞둔 이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의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
특히 ‘국민사형투표’의 가장 큰 볼거리는 믿고 보는 배우 3인방 박해진(김무찬 역), 박성웅(권석주 역), 임지연(주현 역)의 파격 변신이다.
스마트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박해진은 ‘국민사형투표’에서 거칠고 저돌적인 형사 김무찬으로 분한다. 강렬하고 선 굵은 연기를 많이 보여준 박성웅은 극중 법학자이자 8살 딸을 성폭행한 범인을 직접 살해하고 자수한 권석주 역을 맡았다. 최근작에서 악의 정점에 섰던 임지연은 ‘국민사형투표’에서 정의를 쫓는 ‘똘끼 충만’ 경찰 주현을 연기한다.
27일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이 공개한 포스터에는 박해진의 날카로운 눈빛과 카리스마, 박성웅의 감정을 숨긴 표정과 존재감, 임지연의 강렬한 눈빛과 아우라가 시선을 강탈한다.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은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 세 배우는 압도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우리 드라마의 완성도를 수직 상승시킨다. 세 배우 모두 작품과 자신의 캐릭터를 위해 몸 사리지 않고 부딪혔고 치열하게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믿고 보는’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 세 배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했다. 세 배우가 완성한 특별한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국민사형투표’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8월 10일 목요일 밤 9시 1회, 2회 연속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9시 1회씩 방송된다.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 웨이’, ‘동백꽃 필 무렵’, ‘청춘기록’, ‘라켓소년단’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의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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