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캘리그라피, 내달 11일까지 인사동서 ‘한글 길이 보전하세’ 단체전 개최
한국캘리그라피, 내달 11일까지 인사동서 ‘한글 길이 보전하세’ 단체전 개최
  • 김리선 기자
  • 승인 2023.06.2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9월 일본 교토 전시회에 88명 회원 작품 출품
'한글 길이 보전하세'(글씨 임정수, 그림 이은영/170X132/ 순지, 분채)/사진 제공=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아름다운 한글 글씨체를 표현하고 연구하는 사단법인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이사장 임정수, 이하 한국캘리그라피)는 ‘한글 길이 보전하세’란 주제로 단체 그룹 전시회를 6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사동 정기전이 끝나면 9월 15일부터 25일까지는 일본 교토 왕예제전시장에서 88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출품해 순회전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인사동 전시는 림스캘리그라피가 창립 9년 만에 사단법인을 서울시로부터 승인받은 원년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캘리그라피 예술단체로 더욱 성장하는 시발점으로 삼고 있다.

한국캘리그라피는 2018년 국립예술의전당에서 단체 최초의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열어 관람객 8,000여 명이 방문하는 기록을 세운 이후 3년 연속 예술의전당에서 단체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한국캘리그라피는 그보다 먼저 2014부터 국립현충원 초대전을 시작으로 은평구청 초대전, 평택대학교 초대전, 국회 초대전, 동대문구 초대전, 영암군 초대전, 은평문화재단 초대전, 부산광역시 초대전, 그리고 미국 네바다주초대전, LA한국문화원 특별전, 캐나다밴쿠버총영사관 초대전 등 20여 차례의 국내외 초대전과 60여 회에 걸친 기획전을 통해 한글의 우수함과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앞장서서 9년째 캘리그라피 글꼴연구와 전시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캘리그라피에는 임정수 이사장을 중심으로 이사 6명, 연구원 130여 명, 문하생 450명이 활동하고 있다. 산하 조직으로는 림스캘리그라피연구소, 림스아카데미, 을지미술관, 림스굿즈,림스아트센터, 경기남부지부, 미주본부 등이 운영되고 있다.

김리선 기자
김리선 기자
leesun@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