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신영균·안성기, '필름게이트' 수여식 참석...영화인 격려
[Interview人 동정] 신영균·안성기, '필름게이트' 수여식 참석...영화인 격려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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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균 명예이사장·안성기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행사에 나란히 참석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23회 필름게이트' 수여식에 참석한 제작지원작 선정 작가와 재단 임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첫째줄 가운데)재단 명예이사장 신영균, 재단 이사장 안성기. (사진 맨 오른쪽)재단 상임이사 김두호, (사진 맨 왼쪽)재단 이사 신언식/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선후배 배우인 신영균과 안성기가 활기찬 모습으로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행사 자리에 나란히 섰다. 이들은 각각 명예이사장과 재단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지난 7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호텔28에서 신영균 명예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필름게이트로 최종 선정된 제작지원작(우수작품) 5편의 작가 및 감독과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 상반기 제23회 필름게이트의 창작 지원금을 받게 된 작품은 '#1-1초소', '산소난민', '순자생존기', '하나의 넓이', '나방파리박멸법'으로 총 5작품이다. 이번 필름게이트 공모에는 총 464편의 작품이 지원 접수 되었으며, 1차 예심을 거쳐 2차 본심은 제작, 연출, 평론 분야의 전문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최종 선정됐다.

재단 측은 이번 본선 심사작들은 지원자들의 창의적 예술 감각을 기반으로 한 개성있는 작품이 많았으며, 지난 공모전에 이어 다양한 장르와 주제, 시의성있고 독창적인 소재의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출품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재단 임원 신언식 이사는 “재단 설립부터 지금까지 가장 보람되는 사업 중 하나인 필름게이트 사전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영화인들을 위한 사업을 시행하려고 한다. 여러분들이 한국 영화의 주역이 되길 바라며, 좋은 작품 만들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주요사업 가운데 하나인 ‘필름게이트’는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연간 상‧하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 및 시행해 온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사업이다. 2010년 1회부터 이번 23회까지 105명의 단편영화 작가(감독)를 지원해왔다. 올해 상반기 필름게이트 우수작품 인증서 수여식이 끝난 가운데, 다음 제24회 필름게이트 공모는 6월 중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안성기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이후 13년째 영화 연극예술인 자녀 장학금지원 사업,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등을 주도해왔다. 지난 5월에는 제10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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