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설운도, 임희숙, 장미화, 한지일 등 빈소 찾아 고인 애도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지난 4일 85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 조문 첫날에 동료 연예인들의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장례식장 특실 1호에 마련된 빈소에는 현재(오후 4시 기준)까지 가수 설운도, 임희숙, 장미화, 서수남, 쟈니리, 이지연, 김범룡, 남일해, 하춘화, 배우 한지일 등이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또 빈소와 입구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 가수 나훈아, 남진, 태진아, 장윤정, 송가인, 배우 신영균 등이 애도의 뜻을 담아 보낸 근조화환으로 가득 찼다.
고(故) 현미의 장례식은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7일부터 11일까지 5일 간 거행된다. 장례위원장은 대한가수협회 감사 서수남이며, 장례위원은 협회 임원 이사진이 맡았다.
전날 이자연 회장은 “'현미 선생님께서는 가요계의 큰 별이다. 별이 진 것이 아니라 밤하늘에 여전히 빛나며 우리 후배들을 지켜보시리라 믿는다. 고인께서 치열한 삶을 통해 불멸의 작품을 남기고 영면에 드는 이 시점에 작은 보답이라도 하고자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국민들의 애도와 추모하는 마음 담아 후배 가수들과 함께 장례절차를 무사히 마치겠다”고 전했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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