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부대’ 실체에 다가가는 신문기자 역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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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손석구가 영화 '댓글부대'(가제) 촬영에 돌입했다.
7일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댓글부대'가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전날 크랭크인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온라인 여론 조작에 대한 제보로 ‘댓글부대’의 존재를 알게 된 기자 ‘임상진’이 그들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거대한 실체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
극 속 손석구는 대기업의 횡포를 고발하는 기사를 쓰고 정직 당한 뒤 복직을 노리는 신문사 기자로 등장해 극을 이끈다.
손석구는 영화 '범죄도시2', '연애 빠진 로맨스', 드라마 '카지노', '나의 해방일지', '멜로가 체질' 등에서 보여준 흡인력 있는 연기로 '대세 배우'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의문스러운 제보를 취재하며 ‘댓글부대’의 실체에 다가가는 ‘임상진’ 역을 맡아 또 다른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손석구는 극 속 ‘임상진’이 취재하는 댓글부대 ‘팀 알렙’의 멤버로 캐스팅 된 김성철, 김동휘, 홍경과 호흡을 맞춘다.
손석구는 첫 촬영에서 “함께 작업해 보고 싶었던 분들과 호흡을 맞추게 되어 정말 기쁘다. 다 같이 힘을 다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고 싶다”라며 크랭크인 소감을 전했다.
영화 '댓글부대'(가제)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을 거머쥔 안국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안 감독은 “긴장되고 설렌다. 극장에서 재미있게 보실 수 있는 좋은 영화 한 편 만들어보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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