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 게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쾌거'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애플TV+ 드라마 '파친코'가 미국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크리틱스초이스협회(CCA)는 1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된 제28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 수상작으로 '파친코'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오징어 게임'에 이어 2년 연속 한국계 드라마가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민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파친코'는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등이 출연한다. 1000억 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한국, 일본, 캐나다 로케이션으로 제작됐다.
1915년 부산 영도의 소박한 하숙집부터 1989년 북적이는 뉴욕과 호황기인 일본을 배경으로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은 최우수 외국어 영화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은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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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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