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낭소리’
시골에 사는 노부부와 함께
40년을 살아온 소에 대한 이야기다.
소가 너무 오래 살아서
힘도 없고 죽을 때가 다 돼서
할아버지는 근심이 많지만
그래도 소를 사랑하신다.
글·사진=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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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칼럼니스트
만능 재주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광대화가', 이 시대 마지막 변사. 구성진 입담으로 무성영화 ‘이수일과 심순애’ ‘검사와 여선생’ ‘나운규의 아리랑’ 등에서 '21세기 변사'로 활약하고 있다. 2019년 한국상영발전협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개그맨 출신인 그는 MC, 가수, 배우로도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한국무성영화발전소’와 ‘최영준 유랑극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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