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 6년만에 내한
‘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 6년만에 내한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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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일 ‘크리스마스 심포니’ 개최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이 2016년 내한공연 이후 약 6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클래식 크로스오버 뮤직을 대표하는 사라 브라이트만은 3옥타브가 넘는 음악대로 클래식과 팝, 뮤지컬 등 장르를 초월해 전 세계에서 가장 상업적 성공을 거둔 소프라노다.

‘크리스틴’ 역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캐스트 사운드트랙은 전 세계적으로 40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누렸다. 또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듀엣곡 ‘Time to Say Goodbye’는 전 세계적으로 12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무려 35주간 빌보드 클래식 차트 정상을 차지한 'Timeless'(1997)를 비롯해 'Eden'(1998), 'La Luna'(2000), 'Harem'(2003), 'Symphony'(2008), 'Dreamchaser'(2013), 그리고 'Hymn'(2018)까지 모두 빌보드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3000만 장 이상 글로벌 세일즈를 기록했다.

사라 브라이트만 내한공연 포스터
사라 브라이트만 내한공연 포스터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월드 투어 또한 천문학적인 제작비에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환상적인 무대 연출과 화려한 의상, 경이로운 목소리로 매번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2004년 ‘하렘 월드 투어’로 첫 내한공연을 가진 이후 2009년 ‘심포니 월드 투어’, 2010년 ‘사라 브라이트만 인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 2013년 ‘드림체이서 월드 투어’, 그리고 2016년 ‘갈라: 이브닝 위드 사라 브라이트만‘을 펼쳤다. 

이번 내한공연 ‘크리스마스 심포니’에서는 코리아 모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위너 오페라 합창단과 함께 ‘The Phantom of the Opera’, ‘Time to Say Goodbye’ 등 사라 브라이트만의 대표적 히트곡과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줄 크리스마스 테마곡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라 브라이트만 내한공연은 오는 12월 3일 KBS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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