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햇살' 배우 하윤경 주연작 한자리에...'하윤경 배우전' 개최
'봄날의 햇살' 배우 하윤경 주연작 한자리에...'하윤경 배우전' 개최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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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경의 주연작을 만날 수 있는 '하윤경 배우전'/사진=필름다빈

인터뷰365 이수진기자 =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봄날의 햇살’ 최수연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배우 하윤경의 주연작을 만날 수 있는 '하윤경 배우전'이 9월 17일에 진행된다. '하윤경 배우전'은 예매 오픈 1분 만에 매진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31일 영화배급사 필름다빈은 “29일 예매 오픈 20분 전부터 극장 홈페이지 접속이 느려지기 시작했다. 6시에 접속했을 때 10석도 남지 않았으며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하윤경 배우전'은 하윤경의 단편영화 주연작 '거미숲', '리모컨이 어딜 갔지?', '우산을 안 가지고 와서', '저 ㄴ을 어떻게 죽이지?' 등 네 편을 상영한다. 

안도영 감독의 영화 '거미숲'은 불완전하고 불안한 모성을 지닌 모녀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윤경은 임신 후 엄마 집에 찾아간 주인공 동화 역을 맡았다. 

서지환 감독의 영화 두 편 '저 ㄴ을 어떻게 죽이지?'와 '우산을 안 가지고 와서'에서는 멜로 연기를 만날 수 있다. '저 ㄴ을 어떻게 죽이지?'는 하윤(하윤경)이 직원으로 일하는 대저택을 배경으로 인물들 간 묘한 심리를 보여준다. '우산을 안 가지고 와서'는 우산이 없다는 핑계로 다시 만난 연인 사이의 애틋함과 안타까운 마음을 보여준다. 

한아름 감독의 영화 '리모컨이 어딜 갔지?'은 매일 밤 TV 문제로 다투는 엄마와 딸 예지(하윤경)가 사라진 리모컨을 두고 벌이는 소동극. 맑고 풋풋한 매력이 돋보이는 하윤경이 엄마 이야기, 가족 드라마의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이어진다. 관객과의 대화에는 하윤경과 상영작 감독 안도영, 서지환, 한아름이 참석한다. 하윤경이 지금까지 성실하게 임해온 연기 활동과 각 영화에 대해서 관객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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