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니까
2020년 1월
난생처음 붓을 잡았다
수묵화 300점을 그렸다
2021년 2월
수묵화 에세이 책이 나왔다
책제목은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10월 경인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화가경력 2년, 두 살이다
전혀 위태롭지 않아요
나는 어리니까
글·사진=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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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칼럼니스트
만능 재주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광대화가', 이 시대 마지막 변사. 구성진 입담으로 무성영화 ‘이수일과 심순애’ ‘검사와 여선생’ ‘나운규의 아리랑’ 등에서 '21세기 변사'로 활약하고 있다. 2019년 한국상영발전협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개그맨 출신인 그는 MC, 가수, 배우로도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한국무성영화발전소’와 ‘최영준 유랑극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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