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이천희·전혜진의 탄소제로 프로젝트 '보통의 용기' 30일 개봉
공효진·이천희·전혜진의 탄소제로 프로젝트 '보통의 용기' 30일 개봉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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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팩 메고 에너지 자립섬으로 떠난 세 사람의 일주일 간의 탄소제로 생활 스토리
'보통의 용기' 포스터 컷.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공효진과 이천희-전혜진 부부의 특별한 도전기를 담은 '보통의 용기'가 30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 영화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무작정 백팩을 메고 에너지 자립섬 ‘죽도’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일주일간의 탄소 제로 프로젝트다.

환경에 관한 에세이 책을 내는 것은 물론 실제로 업사이클링 회사를 운영했을 정도로 일찌감치 환경 문제에 앞장섰던 배우 공효진이 프로젝트의 기획자로서 함께 참여했다. 

공효진은 강한 실천력을 보이는 ‘공대장’으로 그간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모델, 배우 그리고 가구 사업까지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낸 이천희가 20년 절친 공효진의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했다. 10여 년 목수의 경력을 살려 폐자재로 테이블과 의자를 만들어내는가 하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며 절친 공효진과 아내 전혜진과의 무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아울러 23년 차 경력의 아역 배우 출신이자 주부 경력 11년 차 전혜진이 프로젝트에 함께 해 지금까지의 모든 타이틀을 내려놓고 순수한 소녀미를 선보인다.

이들은 더 나은 내일의 지구를 위한 방법을 찾고 싶다는 의지 하나로 무작정 섬으로 떠나고 설레는 마음으로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 발걸음을 내디딘다.

이후 이천희는 목수로의 경력을 살려 버려진 자재들로 생활에 필요한 가구들을 만들어 가고, 리사이클링 제품 브랜드를 런칭했던 공효진은 자신의 솜씨로 가구를 아름답게 꾸며간다. 전혜진은 자가 발전 자전거에 올라타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해낸다.

이처럼 각자만의 방식으로 자연에 머물며 저탄소 라이프에 도전하는 이들의 모습은 과연 일주일간의 프로젝트가 끝난 뒤에 이들이 찾은 해답은 무엇이었을지, 이들이 이토록 지구에 진심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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