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범죄도시2'가 개봉 5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2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개봉 2일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이날 오전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단기간 흥행 속도로, '기생충'(2019) 이후 한국 영화 중 최단기간 300만 돌파 속도다.
무엇보다 21일 일일 관객수 103만7033명을 모으며 일일 스코어 100만 명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기생충'이 112만6677명(2019년 6월 1일)기록을 세운지 무려 1086일만이다. 더불어 마동석은 '신과함께-인과 연', '부산행'에 이어 일일 관객수 100만 돌파를 무려 3번이나 이루어내는 흥행 진기록을 추가했다.
특히 20일 기준 CGV 골든에그지수 99%, 롯데시네마 9.8, 메가박스 9.4의 역대급 입소문 지수를 기록하며 전편을 뛰어넘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흥행의 주역인 배우들이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을 향하여 감사 메시지가 담긴 화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배우들이 직접 연기한 캐릭터들의 명대사를 활용한 감사 인사가 담긴 화환을 몸에 두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괴물형사 ‘마석도’ 역을 맡은 마동석의 “'범죄도시2' 300만 흥행 반가워~” 문구를 시작으로 ‘전일만’ 역을 소화한 최귀화의 “300만?! 완전 역대급이에요”, 이어 금천서 강력반 팀인 배우 허동원, 하준의 “행님 찾았습니다. 대한민국 흥행 영화”의 멘트가 눈길을 끈다.
이어 ‘장이수’ 역 박지환의 “어 마형사~ 400만까지 꽉 잡으쇼”와 함께 “400만까지 같이 가시죠. 제 SUV로”와 ‘장순철’, ‘최용기’ 역으로 각각 활약한 배우 김찬형, 차우진의 “우리 믿어? '범죄도시2' 흥행 맡겨봐”, “석도 형한테 들어보니까 흥행 크게 하신다고..” 감사 문구 역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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