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굿피플] 이영애·김하늘·한지민·한효주 등 배우들의 선행 행렬...'마음까지 따뜻'
[365굿피플] 이영애·김하늘·한지민·한효주 등 배우들의 선행 행렬...'마음까지 따뜻'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2.05.0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가정의 달 맞아 후원, 기부 등 '나눔 문화 확산' 힘써
- 김하늘, 성가정입양원 방문...한지민 한효주, 각각 UN국제구호단체와 서울아산병원에 온정 전해
- 이영애, 6부작 아동인권 프로그램 내레이터 참여...출연료 전액 기부
후원 물품 전달하기 위해 성가정입양원을 방문한 배우 김하늘./사진=아이오케이

인터뷰365 이수진기자 = 가정의 달을 맞아 김하늘·한지민·한효주·이영애 등 배우들의 따뜻한 선행 소식이 이어지며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6일 김하늘 소속사 아이오케이에 따르면 김하늘은 최근 성가정입양원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성가정입양원은 1989년 고(故) 김수환 추기경에 의해 설립된 국내입양 전문기관으로, 국내입양 활성화와 건전한 입양문화 조성, '한부모 가정'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김하늘은 이날 유아용 물티슈, 기저귀, 목욕용품을 비롯해 유아용 과자와 김, 발도르프 인형 등 아기들에게 필요한 전반적인 물품 후원은 물론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을 위한 쿠키와 커피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김하늘은 올해 1월에도 백신 접종 후 뇌사 상태에 빠진 중학생의 사연을 접하고 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외에도 다문화 여성들을 위한 물품 기부, 원로영화인 후원 릴레이 참여 등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한지민/사진=BH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지민 역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 대표 배우다.  

이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지민은 UN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

한지민은 지난 2007년부터 모금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매년 어린이날과 연말을 맞이해 거리 모금에 나선 한지민은 보다 가까이에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전 세계의 아이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캠페인에 앞장섰다.

그러나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 모금으로 대체 되었고, 올해도 5월 한 달 간 온라인 모금으로 진행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된 만큼 거리 모금도 병행된다는 전언.

한지민은 지난 3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에 긴급 구호금 1억 원을 기탁했고,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돕고자 의료진들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방호복을 전달하며 꾸준한 선행으로 온정을 더하고 있다.

배우 한효주/사진=BH엔터테인먼트

배우 한효주도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아산병원 소아 환자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달된 한효주의 기부금 5000만 원은 소아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진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수술비용 등 치료비로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울아산병원 최재원 대외협력실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내준 한효주 후원자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린다.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밝게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중한 질병으로 투병중인 소아 환자들에게 후원자님의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효주는 지난 2018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국내환아지원캠페인인 ‘환아복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편하고 입기 쉬운 환아복을 제작하는가 하면 모금함을 개설해 환아들의 수술비 및 치료비, 심리치료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배우 이영애

앞서 배우 이영애 역시 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아동인권 6부작 '어린人권'에 내레이터로 참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아동인권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기획 다큐멘터리로, 총 6부작에 걸쳐 아동학대 사례를 시작으로 우리사회 아이들의 인권 문제와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6부작 전체의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이영애는 이번 다큐멘터리 출연료 전액을 학대피해 아동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해 1월 고(故) 정인양의 묘소를 찾은 데 이어 가정폭력을 겪는 아동을 위해 기부하는 등 평소 우리사회 아동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 왔던 이영애는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은 이 시점에 의미 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우리가 잘 몰랐던 아이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영애는 최근에도 우크라이나에 1억원을 기부했으며, 외출이 어려운 소아 환자의 나들이를 돕는 데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interviewpress@daum.net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