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에서 배우 전종서와 김지훈이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는 이충현 감독의 '발레리나' 제작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가 가장 소중했던 친구 ‘민희’를 위해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복수극을 그린 작품. 한국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긴 단편영화 ‘몸값’, 넷플릭스 영화 ‘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충현 감독의 차기작이다.
데뷔작인 이창동 감독의 ‘버닝’으로 단번에 충무로 기대주로 떠오른 전종서는 극 속에서 전직 경호원 출신으로 호신술, 검술, 총기, 바이크까지 몸으로 하는 것은 못하는 것이 없는 ‘옥주’를 맡아 또 다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복수의 대상인 ‘최프로’는 배우 김지훈이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그가 연기할 ‘최프로’는 훤칠한 외모와 완벽한 몸매, 뛰어난 두뇌를 가진 인물로 ‘옥주’와 강렬한 대립을 선보인다. 또한 전종서와 김지훈은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이은 두 번째 호흡을 예고한다.
한편, ‘옥주’에게 복수를 부탁하는 발레리나 ‘민희’ 역은 94회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신예 박유림이 맡는다.
프로듀싱, 작사, 작곡은 물론 랩, 보컬까지 가능한 ‘올 라운드 뮤지션’ 아티스트 GRAY(그레이)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D.P.‘를 통해, 넷플릭스와 호흡을 맞춰온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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