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박하선이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25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최근까지 인터넷 게시판 및 각종 커뮤니티, SNS 모니터링, 제보 등을 통해 박하선 씨와 관련한 상습적이고 악질적인 악성 게시물·댓글을 작성하거나 유포한 자에 대한 증거 자료들을 수집했다"며 "법무법인(유) 지평을 통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앞서 "박하선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욕설 등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동원해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소속사는 "향후 발생하는 피해 사례에 대해서도 합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는 일체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앞으로도 소속 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플러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고소 절차를 통해 강력히 법적 대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키이스트는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인격권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가 발견될 경우 게시물·댓글 작성자와 유포자 모두에게 그에 상응하는 강력한 형사 처벌뿐 아니라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까지 물을 것임을 명백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박하선은 카카오TV 드라마 '며느라기'에 출연 중이며,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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