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최영준 칼럼니스트, 인터뷰365 독자들을 향한 친필 새해 덕담 보내와
본지에서 '최영준의 촌철살인 인생만평'을 연재해온 최영준 칼럼니스트가 2022년 새해를 맞아 인터뷰365 독자들을 위해 직접 그린 호랑이 그림과 친필 신년 덕담 보내왔다. 그는 임인년(壬寅年) 호랑이의 해를 맞아 "'주야장천 운수대통 무병장수 일확천금 태산북두 입춘대길 일구월십 소원성취 '인터뷰365'애독자 여러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의 만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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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만능 재주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광대화가', 이 시대 마지막 변사. 구성진 입담으로 무성영화 ‘이수일과 심순애’ ‘검사와 여선생’ ‘나운규의 아리랑’ 등에서 '21세기 변사'로 활약하고 있다. 무성영화계의 인간문화재로 불린다. 개그맨 출신인 그는 MC, 가수, 배우로도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한국무성영화발전소’와 ‘최영준 유랑극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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