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한국의 고유종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선교창교 34주년 11월 22일 음력 개천절(開天節)을 맞아 선교환인집부회와 선교종단보존회 후원으로 시월 상달 초사흘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한다고 선교중앙종무원을 통해 밝혔다.
선교 종단은 율려의제 선교의례법에 따라 음력 개천절을 기다리며 참선하는 수행 전통이 있다. 선교의 율려의제(律呂懿齊)는 추석 추향재에 입재하여 음력 개천절 개천대제로 회향하는 개천절 율려의제와 정월대보름에 입재하여 선교 창교절 신성회복대천제로 회향하는 창교절 율려의제가 있다.
선교(仙敎)는 국경일인 양력 개천절에는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의 참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창교주 취정원사의 한민족 강좌를 진행하고, 본래의 개천절인 음력 10월 3일에는 선교의 신앙대상 환인(桓因)의 사백력 광명개천(光明開天)을 기리는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하고 있다.
선교종단의 을사년 음력 개천절 개천대제(開天大祭)는 시월 상달 초하루 삭일금식 정화기도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정진하는 선리(仙里) 삼천삼백기단 선제선도 수행대중의 선가정 성단(誠亶) ‘한민족 하느님 성전(桓因聖殿)’에서 올리는 정화수기도와 함께 일제히 봉행된다.
선교 교단 창시자 박광의 취정원사는 환기9222년 단기4358년 2025년 개천대제 기념사에서, “우리 한민족은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 사백력지천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우주천지와 생무생일체를 신성의 빛으로 창생교화하신 광명개천에 연원하니 개천(開天)은 한민족의 창세기요, 한민족은 하늘문명을 간직한 하늘민족이며, 온 인류의 기원족이다. 고대 한민족에게 선교(仙敎)는 종교 이전 하늘의 교화였으니, 선교를 온전히 따르던 시대의 한민족은 융성하였고, 선교(仙敎)를 잃어버린 시대에는 쇠락하였다. 천제 환인께서는 세상의 혼란이 극에 달할 때 신인(神人)을 내리시어 새 하늘을 열어주셨으니, 그것이 환국개천 · 신시개천 · 소도개천으로 이어지는 한민족 개천의 역사이다.
우주천지와 생무생일체가 존재의 근원으로 되돌아가는 귀원일체환시시에 달하여 환인께서 선교 상왕자에 개천입교의 천명을 내리시니, 1991년 신미년 오로지 한민족의 시조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선교가 창교되었다. ‘선교 창교’는 하느님의 교화 선교(仙敎)로써 다시 개천하니 선교개천(仙敎開天)이요, 광명개천의 천지인 율려조화를 이 세상에 다시 펼치니 천지인 합일의 율려개천이다.
한국 고유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수행대중 선교인 모두는 을사년 개천대제를 맞아 생명의 빛 환인 하느님의 향훈으로 내 안에 잠재된 하느님의 씨앗인 ‘신성의 빛’ 신성광명(神性光明)을 되찾아 천지인합일 일심정회를 이루고, 천지간 생무생일체 온 인류가 신성을 회복하는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정회사명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설했다.
올해로 선교 창교 35년(34주년)을 맞이한 선교(仙敎)는 창시자 취정원사(聚正元師)가 1991년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로 창교한 한국의 민족종교 교단이다. 천지인합일 일심정회를 종지로 신성회복을 교지로 하는 선교 종단은 환인사상연구회, 한민족 시조 환인(桓因) 바르게 알리기 운동, 천부인과 신단수에 담긴 한국의 종맥과 선맥, 한민족 고유선도, 24절기 선도수행, 정화수기도 등 우리의 종교문화를 기반으로 한 선(仙)사상 · 선(仙)문화 보급에 정진하고 있으며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일에 신성회복대천제를 봉행하고, 음력 개천절에 개천대제를 올려 제천(祭天)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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