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충남 아산에서 5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시에 따르면 아산 14번째 확진자인 A씨(50·여)는 지난 13일 발열 등 증상을 보였다.
A씨는 14일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인 가족 2명(남편·시어머니)의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아산시청은 "확진자 동선별 접촉자 파악 등 세부사항 역학조사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