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가수 경리(박경리)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거킹 시키고 불시착 틀었다. 그거면 됐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기댄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경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경리의 상큼함 가득한 비주얼이 팬심을 저격한다.
경리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한편 경리는 지난 6일, YN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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