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한화 김동관 등 스위스 다보스 포럼 향하는 CEO들
SK 최태원·한화 김동관 등 스위스 다보스 포럼 향하는 CEO들
  • 박상훈 기자
  • 승인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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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경제포럼에서  '사회적 가치 추구 경영' 세션을 주최한 최태원 SK 회장/사진=SK그룹
지난해 세계경제포럼에서 '사회적 가치 추구 경영' 세션을 주최한 최태원 SK 회장/사진=SK그룹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 재계 리더들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 포럼)로 발걸음을 옮긴다. 20번째 방문을 앞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올해 공식 세션 패널로 무대에 오른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황창규 KT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은 1971년 클라우스 슈밥 교수가 유럽의 기업인들을 초청해 유럽의 경제문제를 논의한 데에서 출발했으며, 현재 전 세계의 정부 및 국제기구 관계자, 정치인, 기업인, 경제학자, 저널리스트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는 국제 민간기구로 발전했다.

다보스 포럼은 2016년 최초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를 제안 하기도 했으며, 2020년 다보스 포럼은 개최 50주년을 맞아 '화합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이해관계자들'을 주제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포럼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각국 정상 70여명, 장관 300 여명, 기업인 1500여명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재계 최다 참석자로 이름을 올린 최태원 회장은 올해는 '아시아 시대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미래'를 주제로 한 공식 세션의 패널로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사회적 가치 추구 경영'을 주제로 세션을 개최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임팩트 투자' 세션 패널로 참석하며 다보스 포럼에서 가장 주목받는 국내 CEO로 꼽힌다.

최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사회적 가치) 위원장 등 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 예정이다.

(왼쪽부터)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 허세홍 GS칼텍스 회장
(왼쪽부터)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 허세홍 GS칼텍스 회장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은 올해도 다보스를 향한다. 김 부사장은 2019년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공식 세션에 참가하기도 했다. 

올해 김 부사장은 부사장 승진과 함께 한화 전략부문장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경영 전반에 나선만큼 세계 각국의 정·재계 인사들과 만나 글로벌 경영, 신사업 발굴에 나설 전망이다. 김 부사장의 동생인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와 이구영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 등이 함께 포럼을 찾는다.

이외에 GS그룹 오너 4세인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황창규 KT 회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등이 참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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