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 가수 양준일이 '슈가맨3' 출연 후 '뉴스룸'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양준일은 2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슈가맨3' 이후 근황에 대해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슈가맨3' 이후 확 달라진 일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슈가맨' 방송 이후 미국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는데 손님들의 태도가 너무 바뀌어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수인지 몰랐다며 서빙하는걸 자체를 영광이라고 표현해 어색했다"고 낯선 감정을 전했다.
또 그는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택시 기사님도 알아봐주셨다. 사인을 부탁해서 해줬고 사진도 같이 찍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한국에 급하게 들어오느라 미국 생활을 완벽하게 정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한국으로 빨리 와 정착하고 싶다"며 "매일 꿈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양준일은 이전보다 한층 더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뉴스가 전파를 탄 후 '슈가맨'부터 양준일 부인 등 다양한 검색어가 순위에 진입,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준일은 이달 31일 단독 팬미팅을 개최,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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