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현빈과 손예진이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지난 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번 제작 발표회에는 이정효 PD, 배우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현빈은 최근 손예진과의 열애설에 대해 "웃어넘겼던 일이다"라며 "작품 선정하는데 그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손예진 역시 "로맨틱 코미디든 멜로든 다른 작품에서 한번 더 만나고 싶었다. 나 역시 전혀 고민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장교 리정혁의 절대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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